박근혜 대통령, 문창극 자진사퇴 안타까움 전해
박근혜 대통령, 문창극 자진사퇴 안타까움 전해
  • 안형준 기자
  • 승인 2014.06.24 11:4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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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통한 검증 필요성 밝혀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하여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문 후보자의 사퇴 기자회견 직후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검증해 국민의 판단을 받기 위해서”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으론 부디 청문회에서 잘못 알려진 사안에 대한 소명의 기회를 줘 개인과 가족이 불명예와 고통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고 뜻을 밝혔다.

앞서 문 후보자는 지명 14일 만인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 것이 박 대통령을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총리 후보를 자진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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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다 2014-06-25 10:10:05
저 새빨간정치연합의 박영선 왈" 박근혜 대통령의 말은 유체이탈 화법이다"란다. 정말 박근혜는 저 깊은 상처가 아물지 않은 병자이던가? 저러고 어찌 더 대통령을 수행하겠다는건가? 도대체 박근혜는 누구인가? 저 세월호 대책시 눈물이 저들이 말하는 것 처럼 표를 구걸하기 위한 "쑈"였던가? 이 나라 국민은 또 속은건가? 도대체 어디로 가려는가?

걱정이다 2014-06-25 09:58:22
박근혜 정말 한심하다. 본인이 저 썩은 꼴통 보수 박지원과 특정지역 놈들이 장악한 KBS 장난에 놀아나고서, 남말하듯 한다. 저런 행태 보면 저 사람이 온전한 정신이 있는 건가? 박근혜가 저러니 새빨간정치연합 박영선이는 "우린 청문회 거부한 적 없다"고 큰 소리친다. 도대체 이게 나라인가? 박근혜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나? 혹시 박근혜의 지독한 상처가 아물지 않은 건가? 정말 위험하다. 도대체 어디로 가려는가?

*** 2014-06-24 22:47:49
박근혜의 저말은 참으로 코메디 같은 연극이다.
청문ㄹ하 국화 제출 서류에 결재를 미루고 눈치를 살피며 자진사퇴를 유도 해 놀고 안타까운 일이라니 속이 뻔히 드여다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박근혜의 말이 진실이라면 문창극 청문회 용청서류에 진작 결재를 했어야 했다.
해외 순방 중일때도 선 구두 결재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적어도 대통령 이라면 정도로 가려는 용기가 없으면 거짓말이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