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의 투샷이 화제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7월호를 통해 중동의 뉴욕이라 불리는 두바이에서 진행된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한자리에 선 윤아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윤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해냈다.
특히 다코타 패닝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윤아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 다코타 패닝 투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내 기준에선 윤아가 다코타 패닝보다 더 예뻐" "윤아 다코타 패닝, 진짜 둘 다 예쁘네" "윤아 다코타 패닝,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이라니 윤아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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