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필리핀 해외 파병을 위해 준비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건형은 헨리의 집을 방문했고, 헨리는 요가매트를 공개하며 "한강을 바라보며 거실에서 한다"고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방 한 켠에 마련된 녹음실. '남자 화장실' 표시가 되어 있는 문을 열자 그 안에는 녹음 장비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진짜 사나이 헨리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헨리 집 공개, 혼자 사는 집 같지 않게 깔끔하네", "진짜 사나이 헨리 집 공개, 매력적이다", "진짜 사나이 헨리 집 공개, 녹음실까지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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