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박민우, 서강준에 섭섭함 토로…"무슨 사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룸메이트 박민우, 서강준에 섭섭함 토로…"무슨 사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룸메이트 박민우 서강준

▲ 룸메이트 박민우 서강준 (사진: SBS '룸메이트')

'룸메이트' 박민우가 서강준에게 서운함을 토로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박민우 서강준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우는 카메라가 잡히지 않는 곳으로 서강준을 데려가 "내가 말하기 싫은데 연기자로서가 아니라 형으로서 얘기한다"고 말하며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서강준의 팀인 서프라이즈 멤버들을 언급했다.

박민우는 "중간에서 인사시켜줘야 하는 건 너"라며 "화난 게 아니라 서운했던 게 쌓인 거다. 나는 네가 내 룸메이트이기 때문에 서운함이 커질까봐 하는 이야기다. 너랑 멀어지기 싫어서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박민우는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준이와 카메라 있는 곳에서 이야기 하기는 싫었다"며 "참 미안했다. '많이 좀 쌓여왔구나'하는 생각에 미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 박민우 서강준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박민우 서강준, 오해가 풀어졌으면", "룸메이트 박민우 서강준, 이런 모습 처음이야", "룸메이트 박민우 서강준,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