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닉쿤이 배드민턴 시타자로 나섰다.
닉쿤은 1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전국 다문화 가족 배드민턴 대회'에서 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닉쿤은 고등학교 시절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녹슬지 않은 솜씨를 뽐냈다.
특히 배드민턴을 치기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닉쿤의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4 전국 다문화 가족 배드민턴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다문화 가족 269 가구와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종사자를 포함 총 717명이 참가했다.
닉쿤 배드민턴 시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닉쿤 배드민턴 시타, 연예인이라 그런가 운동복 차림에도 빛이 나네" "닉쿤 배드민턴 시타, 닉쿤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출신 아닌가?" "닉쿤 배드민턴 시타,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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