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이 자작나무숲은 개방된지가 5년남짓하다.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이자작나무숲이 이제는 등산객들의 주말이나 휴일이면 500-800여명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자작나무숲에는 3개의 탐방로가 있는데 "자작나무코스" "치유코스" "탐험코스"로 나눠져 있는데 이코스역시 인기를 끌고있다.
가을이면 더욱 아름다은 자작나무숲을 여름으로 들어서는 푸르름속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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