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2014' 수지 로이킴, 감미롭고 설레는 '입맞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감미롭고 설레는 '입맞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사진: '접속 2014' 티저 영상)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가수 로이킴이 '접속 2014'에서 입을 맞춘다.

1일 CJ E&M 측은 수지와 로이킴이 온스타일과 XTM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연애 프로젝트 '접속 2014'의 스토리텔러로 나선다고 전했다.

'접속 2014'는 일반인 남녀가 서로의 얼굴을 모르는 상태에서 사진, 손편지 등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연애를 한다는 콘셉트다.

수지와 로이킴은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남녀의 차이를 설명하는 일종의 연애 코치 같은 스토리텔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수지의 목소리는 XTM에서, 로이킴의 목소리는 온스타일에서 만날 수 있다.

'접속 2014' 제작진은 "감미롭고 설레는 이미지를 지닌 수지와 로이킴은 남녀가 서로에게 느끼는 두근거림을 담은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더욱 색다른 작품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지와 로이킴의 '접속 2014'는 총 4부작으로 6월 13일 자정 온스타일과 XTM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프로그램 콘셉트 독특"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본방 사수해야지'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첫 방송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