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아슬아슬 밀착 스킨십 '내가 더 설레'
스크롤 이동 상태바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아슬아슬 밀착 스킨십 '내가 더 설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아슬아슬 밀착 스킨십

▲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사진: tvN)

'마녀의 연애' 엄정화와 박서준이 아찔한 모습은 연출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진은 26일 11회 방송에 앞서 엄정화와 박서준의 밀착 스킨십과 눈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와 박서준은 좁은 공간에 서로 마주 본 채 밀착해 있다. 특히 엄정화만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는 박서준과 달리 엄정화는 주위를 살피는 듯한 표정으로 두 사람의 대조적인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녀의 연애' 제작진은 "그간 반지연(엄정화 분)의 행복을 바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정리하려고 노력하던 윤동하(박서준 분)가 마침내 자신의 괴로운 감정을 반지연에게 폭발하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밀착 스킨십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밀착 스킨십, 빨리 보고 싶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밀착 스킨십, 보는 내가 더 두근두근"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밀착 스킨십, 박서준 같은 연하남 있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