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카라 새 멤버 영입에 심경 고백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규리, 카라 새 멤버 영입에 심경 고백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규리 카라 새 멤버 영입 심경 고백(사진: 박규리 미투데이)
'박규리 카라 새 멤버 영입 심경 고백'
 
박규리가 카라 새 멤버 영입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규리는 "카라의 명맥이니 자신감 부족이니 등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그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또 다르다는 걸 보여드려야죠. 그게 저희가 해야할 일이니까. 그런 게 아니에요. 그냥 지금은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오는 27일부터 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새 멤버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카라 새 멤버 영입 박규리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새 멤버 영입 박규리, 팬들 걱정부터 하는구나~", "카라 새 멤버 영입 박규리, 금방 적응 될 거라고 믿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