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이즈미 총리가 북한 문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강조하고 있다. ⓒ TBSI^^^ | ||
"무기한 중단이라고 하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숨겨진 진심을 잘 판단 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 아닐까? 평화적 해결을 북한 측도 바라고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
고이즈미 총리는 계속해 6자회담에서 북한 핵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자신의 생각을 강조했다.
또, 고이즈미 총리는 "북한이 '북.일 평양 선언의 정신에 위배된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선언은 유효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와 외무 대신은 '현시점에서는 북한의 핵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상정하는 상황은 없었으면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또, 마치무라 대신은 "이번 주말에 미국에서 행해질 예정인 미.일 외무.방위에 관한 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의 한 다음 한.미.일 3국의 각료급 협의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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