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해상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해 취소 결정
아산시가 17일 오후3시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성웅이순신축제" 를 취소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16일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국민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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