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스타운은 2005년 사세확장과 뉴스타운의 새출발을 위하여 능력있고 참신한 인재를 계속 영입하고 있다.
기자모집은 신입 및 경력 기자를 수시 채용하고 있으며, 2월초 인사명령 내용은 다음과 같이 입사 및 승진 인사을 단행했다.
아래 내용과 같이 입사 및 승진을 단행함.
- 내 용 -
□ 인사발령(입사)
1) 이 창 훈 명) 취재부 수습기자
이상 1명 2월 11일자
□ 승진발령
1)김 영 신 명) 총무국 부장
이상 1명 2월 11일자
김영신 부장의 승진을 축하드리며, 뉴스타운의 새가족이 된 이창훈 기자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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