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 출연연 최초 ‘반응형 웹’ 홈페이지 구축
한국전기연구원, 출연연 최초 ‘반응형 웹’ 홈페이지 구축
  • 보도국
  • 승인 2014.03.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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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접근성 강화 등 고객 편의 중심 개편

한국전기연구원이 고객 소통을 한결 더 강화하기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최초로 반응형 웹(HTML 5)을 적용한 홈페이지를 개편해 선보였다.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김호용)은 인터넷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홈페이지(www.keri.re.kr)를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을 적용,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이동형 스마트기기에서도 손쉽게 접속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각종 미디어기기에서 호환이 될 수 있도록 프레임방식(격자)을 활용했다. 접속 기기별로 최적화된 디자인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및 SNS 시대에 부합하는 구성은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와 연계, 홈페이지 콘텐츠와 KERI와 관련된 소식이나 이슈를 공유할 수 있게 했고, 팝업창과 불필요한 새 창 전환을 모두 제거해 공간 활용 및 간결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게시글의 공유 및 의견남기기 기능 등을 추가하여 SNS를 통한 연구성과의 확산 및 과학문화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부 3.0 및 공공데이터 개방과 관련한 메뉴도 새롭게 구성하여 공개했다. 각종 대외 민원업무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문의게시판 및 신고센터를 개선했으며, 각 콘텐츠별 자료 관리자를 명시하여 홈페이지 방문객이 해당 콘텐츠에 문의나 의견이 있을 경우 보다 편리하게 담당자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페이지 만족도 조사를 콘텐츠 하단에서 접수받아 개선방향이나 기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철저한 외부 보안심사 및 내부 취약성 검토를 만족하는 홈페이지 보안 모듈 활용으로 보안성도 대폭 높였다. 장애인 및 일반인들이 홈페이지 접근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웹접근성 항목을 모두 만족하는 홈페이지를 구현했다.

각 연구분야별 현장 이미지를 메인화면에 노출하여 연구분야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고 연구원의 고유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이버 투어를 비롯해 어린이 홈페이지, 동문 홈페이지 등 신규 코너의 제공으로 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콘텐츠의 다양화를 추구했다.

KERI는 정부3.0 시대에 부합한 반응형 웹 적용 홈페이지의 신규 구축으로 고객들의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창조경제를 이끄는 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의 대표 온라인 소통채널로서 홈페이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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