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민 융화에 나서
이라크, 국민 융화에 나서
  • 배철현
  • 승인 2005.02.03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라크 이슬람 성직자 협회, "이번 선거는 정당성이 없다"

이라크 잠정정부의 알라위 수상은 지난 2일, 잠정국민의회선거에 참여한 주요 정당의 대표와 ,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이슬람교 수니파의 정당 대표들을 초청해 국가 수립 추진방법에 대해 협의했다.

회의에는 이번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이슬람교 수니파의 주요 정당인 이라크 이슬람당의 대표도 초청한 가운데 알라위 수상은 앞으로 헌법제정을 위한 작업에 국내의 모든 세력들이 참여하도록 호소했다.

그러나 같은 날 수니파의 종교 지도자로 구성된 이라크 이슬람 성직자협회는 수니파가 참여하지 않은 이번 선거에는 정당성이 없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새롭게 발족하게 될 잠정국민의회와 잠정정부와도 거리를 두겠다는 자세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잠정정부의 핫산 사법상은 "헌법제정에는 이라크의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고,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세력과도 대화를 가져야 한다"며 수니파 세력을 헌법 제정의 과정에 참여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 하다고 밝혔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