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하게 옹호해온 박근혜, 이젠 나도 버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긋지긋하게 옹호해온 박근혜, 이젠 나도 버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애국자 2013-12-24 02:12:50
뉴스타운이 드디어 박근헤의 실체를 알고 나라르 위해 정신을 차렷구나......

독자투고 2013-12-24 20:04:24
이글을 쓴 지만원씨는 2007년 이명박 경선후보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명몌훼손으로 고발되어 실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를 만큼 철저한 박근혜주의자였다.모두가 박근혜대통령이 잡음없는 국정을 이끌어 주길 기대하며 수많은 펜클럽과 포럽 학술단체가 수도없이 많이 생겨나고 지지해왔다. 많게는 10년이란 세월을 박근혜를 연호하며 지지했다.그런데 대통령께서는 누구의 도움하나없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신다.

독자투고2 2013-12-24 20:12:30
2007년 경선당시 이명박후보로부터 고소고발된 박근혜지지자의 수는 무려 3천여명에 달한다.가슴졸이며 검찰에 출두하여 조사과정에서 누구의 부탁으로 이명박후보비방댓글을 썼느냐? 얼마받고 썼느냐? 당시 추궁당하고 실형과 벌금형을 받은 사람만도 무려 1200여명에 달하는것으로 집계되었다.또한 2008년 친박학살공천으로 서청원을 돕는것이 박근혜를 살리는 길이라해서 서청원을 도왔다.

독자투고3 2013-12-24 20:18:37
서청원을 돕다 결국 실형을 선고받고 공민권을 박탈당하고 전과자라는 낙인으로 시름을 앓고있는 사람도 있다.그런대도 이번 설 특별사면에 정치사범은 제외라고 한다.박근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희생한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전과자 취급을 받는다면 이들은 어디가서 하소연할것인가? 또한 어려운 국면에 누가 박근혜정부를 위해 희생하겠다고 나서겠는가?국민대통합이라는 명제는 사기공약이었던가?

종북척결 2013-12-24 21:32:29
새누리당은 야당에 끌려다니고 보수우익은 한파에도 아스팔트에서 좌파척결을 외치고 있는데 청와대 현실이 이렇다면 좌파척결을 외쳐야 하는건지 고민이 되는구나..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