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멜 ⓒ 써니YNK^^^ | ||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드래곤티스엔터테인먼트(대표 백주형)가 개발하고 ‘레몬볼’ (www.lemonball.com)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탱크 FPS게임 ‘롬멜’이 ‘스크램블 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롬멜-스크램블 모드’는 기존 국가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맵 상에 흩어져 있는 폭탄을 사용해 타 국가의 미션 건물들을 폭파해 ‘국가 포인트’ 500점을 먼저 달성하면 승리하는 모드이다.
‘스크램블 모드’에서는 적진을 파괴시킬 수 있는 폭탄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폭탄을 이동시키는 전차와 보호해주는 전차와의 단합이 매우 중요하며 또 게임화면 상단 미니맵에서 10초마다 한번씩 폭탄의 위치를 알려줘 신속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적진을 폭파시킨 국가에게는 ‘훈장’이 두 개씩 지급되는데 게임 종료 시 ‘훈장’의 수에 따라 기존 국가전보다 최대 두 배 이상의 경험치를 획득하게 된다. 그러나 자국 건물이 폭파 됐을때에는 ‘훈장’을 하나씩 뺏기게 되고, 게임 내에서는 최대 20개까지 훈장을 획득할 수 있다.
‘스크램블 모드’는 각 국가당 8대씩 총 24대의 전차가 모여야 진행되며 숫자가 맞지 않을 때는 기존 ‘국가전’ 모드로 게임이 진행된다.
한편 ‘롬멜’은 오는 31일까지 ‘전차에 도전하라’등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선 조정 배틀 탱크, 프라모델 탱크 등의 선물도 증정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