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세력과 반대 급부를 바라고 정치를 한다면 애처로운 일 입니다.
대통령이 잘 할 수 있도록 모두가 후원하고 지원하는 것이 정치인 ,여당 ,야당 ,모든 국민이
해야할 도리가 아닌가 ?
완전한 인간은 없습니다.
그 나름대로 장점이 있고 어쨋든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 가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치의 원칙이 아닌가
우리모두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정치에 참여바랍니다.
염려했던 사안이 드디어 터지는것같다.대통령이 혼자서 모든일을 할수없으며 동조세력은 점차 멀어져가고있다.이대로의 통치실력으로 국민의 공감을 얻을수 있는 정치가 될수 있을까? 늦지않았다. 청와대 내부의 왈력세력을 배척하고 시류의 따라 마음을 움직이는 기회주의자 보다 충심을 다하는 자신의 지지세력과 소통하고 이들에게 국정참여 기회를 주어야 성공한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것을 하루빨리 깨우치기를 기대한다.
나라는 종북좌파와 야당은 끝없이 대통령 흔들기에 나서고 있으며 새누리당은 방관자세이다. 이 모든사안은 대통령의 소통부재에서 오는 결과로 보인다.자신을 위해 목숨걸고 충성맹세한 부류를 배제한 시점에 과연 대통령 혼자 풀어갈 방법이 있다고 보는것인가 묻고싶다. 지금이라도 충성파를 결집하도록 대통령은 힘써야한다.이것이야말로 꼬여가는 정국을 풀어갈 해법이다.
대통령은 과거 후보시절 신비주의에서 벗어나 국민과 지지자에 모든것을 보여줘야한다. 또한 본인 스스로 누구의 희생이 있었기에 정권창출하였는지 뒤돌아 봐야 할때이다..취임 1년이 다 되어도 정치는 국민의 기대와 달리 꼬여가고 있음이다.그런대도 신비주의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소통을 단절한것은 오만으로 비쳐질수있다.
이춘상 보좌관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
청와대는 빨리 이춘상 보좌관을 대신하여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비서관으로 임영하여 지지층을 결집시켜야 합니다.
애국보수층과 친박모두를 아우르고 언론도 잘아는 정통친박인사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 정말 위기입니다.
아직 종북좌파와 본격적인 싸움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지지층이 돌아서면 종북척결이고 민생이고 모두 꽝입니다.
대통령이 잘 할 수 있도록 모두가 후원하고 지원하는 것이 정치인 ,여당 ,야당 ,모든 국민이
해야할 도리가 아닌가 ?
완전한 인간은 없습니다.
그 나름대로 장점이 있고 어쨋든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 가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치의 원칙이 아닌가
우리모두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정치에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