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 ‘제2회 예지다락축제’ 지하철역 청소년문화행사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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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문화센터, ‘제2회 예지다락축제’ 지하철역 청소년문화행사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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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명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인천최고의 청소년 문화 활동 역할 톡톡히 수행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제2회 예지다락축제]는 인천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을 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11월 02일(토), 인천청소년문화센터와 예술회관역사 내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제2회 예지다락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초청밴드가 함께하는 무대존을 비롯하여 체험존, 포토존, 전시존, Wii게임존, 댓글존, 방명록벽화존, 예지퍼레이드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체험존에서는 미니 목공체험, 잔디인형 꾸미기 등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및 인항고등학교가 부스로 참여해 더욱 알찬 체험존이 운영됐다.

먹거리존과 포토존 등의 수익금은 연말에 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진행하는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사용된다.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문화축제인 ‘제2회 예지다락축제‘에 청소년과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인천최고의 청소년 문화 활동지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냈다.

인천청소년문화센터 이근화 소장은 ‘청소년이 참여하여 만들어나가는 인천지역의 대표 청소년 문화 활동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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