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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현대 박용수 편집국장은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이제 브레이크 경영정상화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브레이크뉴스는 정광일, 임두만, 이진우 3인에 의한 공동대표와 변희재 편집국장 체제로 운영하여 왔다.
이로서 브레이크뉴스의 지분은 주간현대가 30%로 1대주주가 되었고, 정광일 대표가 21%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런 배경으로 브레이크 뉴스는 인사이동을 하여 정광일 대표, 이진우 편집국장체제로 전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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