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뿐만 아니라 수영 1.5km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 철인3종 대한 트라이애슬론 대회는 물론 다른 철인3종 대회에서도 희귀 난치병을 지니고 태어난 은총이와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어린이재활병원 기부를 실천해 왔다.
'오늘 더 사랑해'의 저자이며 세계 400명의 아이들을 매달 후원 하고 있는 '션' 과 정혜영은 연예계 대표 선행 부부이다.
642번 배번을 가지고 9월 1일 열리는 대한 트라이애슬론 해양경찰청장배에 출전하는 션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 스포츠 철인3종을 완주 함으로 루게릭병 및 희귀 난치병으로 아픔과 어려움을 격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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