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의 모습으로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 ||
못 가진 자, 소외된 이웃, 가난한 자를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랑을 가르치신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최초의 인터넷 언론인 뉴스타운을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네티즌님들과 옥고를 올려주시는 시민기자님들에게 "Merry Christmas"를 외칩니다.
올 한해가 4년 만에 오는 최악의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에게 훈훈한 정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25일 새벽 0시에 마감한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액이 지난해 보다 2억원정도 더 모금되었다 합니다.
대전 동구 삼성2동 주민들은 12월 한달간 동사무소 민원실창구에 ‘사랑의 연탄 성금함’을 마련하고 자투리 모금활동을 펼쳐 2000장의 연탄값을 마련, 사랑의 연탄 배달 대상자 20명을 선정하고, 산타할아버지를 통해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이렇듯이 우리 민족은 마음이 따뜻한 백의의 민족입니다.
오는 2005년에는 뉴스타운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 도약함으로서 최고의 인터넷 언론으로 우뚝 서서 시민기자 중심의 인터넷 정통 언론으로 거듭 태어나길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다음의 글은 자유토론마당에 남기신 남동호님의 글을 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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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과 독자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 기자님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소원하시는 일이 꼭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