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히알루론산(HA) 필러 ‘부티리스’ 발매
동아ST, 히알루론산(HA) 필러 ‘부티리스’ 발매
  • 한은정 기자
  • 승인 2013.07.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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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주름개선과 얼굴윤곽 성형에 효과를 나타내는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성분의 필러 ‘부티리스(BUTYRIS)’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티리스’의 제품명은 미인의 Beauty(뷰티)와 웃음을 뜻하는 라틴어 Risa(리사)의 합성어로 ‘주름 걱정 없이 자신감 있게 웃을 수 있는 미인’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부티리스’는 겔의 점성에 따라 ‘부티리스 라이트(LIGHT)’, ‘부티리스 딥 라인(DEEP LINE)’, ‘부티리스 울트라 볼륨(ULTRA VOLUME)’ 세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점성이 가장 낮은 라이트(LIGHT) 제품은 주로 옅은 주름에 사용하고, 딥 라인(DEEP LINE) 제품은 입가의 팔자주름, 이마주름, 처진 입가, 울트라 볼륨(ULTRA VOLUME) 제품은 코, 턱 등 얼굴 윤곽술에 사용 시 효과적이다.

필러(filler)는 최근 칼을 대지 않고도 간단한 시술로 성형 수술과 같은 효과를 내는 프티(petti) 성형이 인기를 끌면서 보톡스와 함께 팔자 주름을 없애거나 콧대를 높이는 시술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필러 시장은 위험부담이 적고 시술 및 회복 시간이 짧은데다 효과도 뛰어나다는 입 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국내 필러 시장은 작년 700억 원대 규모에서 올해는 1000억 원대 시장으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출시된 필러의 종류는 성분에 따라 콜라겐, 히알루론산, 칼슘, 그외 합성고분자 등 다양하지만, 현재 필러 시장의 90%는 히알루론산(HA) 필러가 사용되고 있다. 히알루론산(HA) 필러는 다른 성분의 필러와 비교해 이상적 필러의 조건인 부작용 없고 문제 시 즉각 제거 가능한 안전성, 6~12개월 이상 유지되는 지속성, 원하는 부위에 잘 위치하는 고정성 등을 두루 갖춰 선호도가 높다.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은 주로 피부에 집중 분포되어 있는 천연 고분자 물질로 생체 내 다량의 물과 결합 해 관절의 윤활 작용 및 피부 유연성 등에 관여한다. 또한 체내에 성인 60kg 기준으로 총 12g의 히알루론산(HA)이 존재하며, 생성된 히알루론산은 24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불안정한 구조적 특성이 있다.

‘부티리스’는 이렇게 실처럼 풀어져 불안정한 구조를 가진 히알루론산(HA) 분자를 가교(crosslinking, 그물망 형태로 연결)하여 안정화 한 제품으로, 250만 DA(Dalton, 질량의 단위)의 고분자 히알루론산(HA)과 12%의 높은 가교율(crosslinking rate)로 점성과 탄성을 높여 볼륨감과 지속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미생물 발효공법으로 제조한 고순도 히알루론산(HA)으로 면역, 염증반응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에스티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미용에 대한 관심과 간편하고 안전한 프티 성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필러 제품을 발매하게 됐다“며 “부티리스의 Dual Effect인 높은 점성과 탄성으로 인한 우수한 볼륨감과 지속성을 앞세워 필러 시장의 선두 제품이 되겠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부티리스’는 (주)휴온스의 자회사인 휴메딕스가 개발한 제품으로 동아에스티가 지난 5월 도입 후, 허가 절차를 거쳐 판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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