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을 욕을 한들 저들이 알아듣겠습니까. 뉴스타운에 이런 지적의 글을 국민들을 대신해 많이 올렸더군요. 이런 점이 바로 뉴스타운이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기자가 만드는 신문 그기에는 바로 국민들의 감정과 정서 그리고 목소리가 담겨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점에서 우리는 뉴스타운을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하고 싶은 목소리를 가감없이 한번 펼쳐 주십시오. 1등의 순간이 다가 올 것입니다.
뉴스타운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
참으로 한심할 노릇이지요. 뭐 대단한 나라 만들겠다고 당을 쪼개 놓고도 모자라 나라를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지 저희들도 부끄럽군요.
우리는 국민의 뜻을 소중히 받들겠습니다.
이런 점이 두려워 우리는 분당을 원치 않았던 것입니다.
오히려 잘된줄도 모르지요. 그들의 잘잘못을 국민들이 이제 확실히 알았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내 죽기전에 이말 한마디만 할랍니다. 지금 정치는 정치가 아닙니다. 이런 것을 원로들이 바로잡지 못하면 나라는 분명 망합니다. 우리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민족입니다. 그때마다 집안 싸움으로 나라가 불운을 겪었습니다.
지금 90을 산 내가봐도 조금도 그날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나도 한때 정치를 해본 사람입니다만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정치인들은 감정과 갈들의 칼을 집어넣고 따뜻한 사랑으로 도 진솔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다가가십시오.
이 나라는 당신네 몇몇의 나라가 아닙니다. 내가 생각하는데로 이념적 사고를 접합하려다가는 결국 해방후의 그 아픈 현실을 또 답습하게 됩니다.
국회의원 여러분 제발 진정하시고 힘을 모아 나라건설에 땀흘리십시오.
우리 민노당이 한번 이런 일에 앞장서려고 하는데 현실의 벽이 너무 높군요. 힘을 주십시오. 우리가 이런 만국병을 치유하겠습니다.
한번 밀어주시고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