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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인터넷언론 '뉴스타운'은 12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충남 공주시 동학산장에서 '뉴스타운 발전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18일 오후 7시부터 송인웅 대전뉴스타운 대표기자의 사회로 시작된 '뉴스타운 발전위원회 1차 회의'에서는 손상윤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메디팜뉴스 손상대 사장의 기사 작성법 강의가 이어졌다.
그 다음에는 곽호성 데일리안 객원기자의 뉴스타운 시민기자의 역할과 뉴스타운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곽 기자의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백성민 편집국장의 '뉴스타운의 역사' 소개와 함께 '뉴스타운의 향후 발전방향과 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한편 뉴스타운 발전을 위한 시민기자들의 논의는 새벽까지 이어졌다. 시민기자들의 논의에는 손상윤 회장과 손상대 사장 등 경영진이 동석해 논의를 듣고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19일 이어진 '뉴스타운 발전위원회 2차 회의'에서는 '시민기자들의 참여 촉진과 보상'에 대한 주제를 핵심으로 한 뉴스타운 시민기자 관련 문제가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기자와 뉴스타운의 발전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2보]
[오후 7시 40분]손상윤 뉴스타운.메디팜뉴스 회장의 인사말이 끝나고 손상대 사장의 기사작성법 강의가 진행되었다.
손상대 사장은 기사 작성법 강의에서 '기사를 잘 쓰는 길은 단순한 요령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자기 실력을 기르고, 글쓰기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 손 사장은 '시민기자의 최대 역할은 많은 정보를 직접 작성하는 기사에 모두 자기가 아는 정보를 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시민기자들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보내주면 편집팀에서 최대한 좋은 기사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 사장은 '글을 많이 고쳐주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하고 '시민기자들의 글을 편집하는 의도는 신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손 사장은 끝으로 앞으로 뉴스타운은 '기사의 지평이 넓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우리만의 독특한 방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보]
온라인 언론사 뉴스타운.메디팜뉴스는 12월 18일, 저녁 7시 충남 공주시 동학산장에서 '인터넷 뉴스타운 발전 위원회'를 개최했다.
저녁 7시 15분 현재 인터넷 뉴스타운 대표기자 송인웅 기자의 사회로 발전 위원회 1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백성민 인터넷 뉴스타운 편집국장의 모임의 취지설명 및 참석자 소개가 끝나고 손상윤 회장의 인사말이 진행중이다.
손상윤 뉴스타운.메디팜뉴스 회장은 메디팜뉴스와 인터넷 뉴스타운 임직원들을 소개한 이후 '인터넷 뉴스타운을 통해 세상을 확실히 바꿔봅시다'라고 이야기하고 '뉴스타운 파이팅'을 외쳐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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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워크샵을 마치고
뉴스타운의 발전을 위해 대전 동학사에서 열린 워크샵에 많은 시민기자들이 참석한 것을 보고 뉴스타운에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민기자 여러분과 첫 대면을 갖고 유익한 대화를 나눔으로서 뉴스타운은 새롭게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뉴스타운을 아끼면서도 시간관계상 참석하지 못한 많은 시민기자분들께서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뉴스타운 가족 여러분!
인터넷 신문을 선도 할 수 있는 뉴스타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다 함께 사명감을 갖고 정진해 갑시다. 감사합니다.
송인웅
이장성기자님 만나뵙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함께 만들고 다듬어 나날이 발전하는 참 언론 뉴스타운을 만들어 갑시다, 화이팅 뉴스타운!
2004-12-19
이흥섭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전 1:10:07
손상대
이기자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뉴스타운을 위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오후 4:07:07
김영신
이장성 기자님 빠쁘신 가운데 뉴스타운의 만남의 장에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총무국 차장으로서 도움을 주심을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 진행상 이기자님을 비롯한 시민기자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었던 저로선 많이 아쉽기도 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부족한 준비와 여로모로 불편하게 해드린것 같아 맘이 무겁기도 합니다. 다음의 만날 장에서는 더 준비를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함께 만드는 뉴스타운이 된다면 뉴스타운의 미래는 밝으리라 생각합니다. 뉴스타운의 발전과 시민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후 5:33:12
김아름
이장성 기자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다음 워크샵 때도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좋은 기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