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발기대회를 추진 하고있는 국민의례감시단 서강석대표는 국회내부에도 종북세력이 깊숙이 파고들고 있으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체제를 옹호하는 세력이 노골화 되고있어 이들을 방치하고는 평화통일도 이룰수 없을것이라며 반국가 이적단체 강제해산법이 제정되도록 국민이 나서야 될때라고 강조했다.
단체의 대표를 맡게된 전 동덕여대 대학원장 공석영 박사는 우리의 현실은 이념갈등으로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친북좌파들을 규탄하는 결의가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으며 국법질서 저해행위 반국가행위.북한체제 동조등의 행동에 대해 강력한 통제가 필요한시기에 도래해 왔기에 시민들이 나서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국회는 반국가 이적단체 강제해산법 제정은 시대인식 이기에 사회분열과 체제부정 종북행위에 대하여 강제해산 할 수 있는 입법조치를 촉구하며 반국가 이적단체 척결운동본부는 관련법이 제정 될때까지 1천만 서명운동과 지속적으로 켐페인을 전개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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