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례' 만든 유시민의원이 자랑스럽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새로운 '선례' 만든 유시민의원이 자랑스럽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P 2004-11-26 12:19:55
대법원 eP 위치보기 마우스로 클릭~ [eP] 대법원#이고시오

고양시민 2004-11-26 12:49:09
유시민이 정말 스타 구나!!
양대에 걸처 기소되고.....

고양시민의 수치다.
즉각 대국민사과하고 물러나라..


한토마 2004-11-26 12:49:47
유시민을 교도소로 보내자.

유시민은 곤경에 처한게 아니고 당연한 법의태클을 받은것일뿐인데
어설픈 동정이나 때려대고 그들의 특기인 대법원을 수구나 늙은이들로
몰라붙일거라 어렵지않게 예상때려본다.

유시민 역시 말과 행동이 다른 전형적인 정치 협잡꾼에 불과하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인지 해왔던봐 이번의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내는
동시에 법은 만인앞에 공평해야 유시민 자신이 말하고 주장했던 민주국가의
모범적인 법적용이자 정의라 할수 있겠다.

그리고 이상락 전의원의 경우 학력허위 기재로 국가가 무료운영하는 숙식소에
기거하듯이 사전선거 운동및 죄없는 사람 졸라 두둘겨 패고 민주화 운동
유공자로 둔갑때린 유시민 감독,연출,각본 "서울대 프락치 사건"은
국가공인 무료숙식소 (일명 교도소)에 입학하기에 자격은 충분해 보인다.

386세대나 열우당 인사들의 민주화 세력을 자처하는 알량한 나서기에는
편협한 소영웅주의와 민주화 업적(?)을 이용한 인지도 높이기에
꼴사나워진지 이미 오래이고 진정 민주화를 위해 온몸던져 왔던 의원들은
뒷전으로 밀려나있는 지금의 상황은 코메디 그 자체다.

죄없는 사람 졸라 두둘겨 팬게 민주화 투쟁이라면 이나라의 민주화 투쟁은
양아치들의 전유물일것이다.

요즘 국민은 보이지않고 노빠만 득실대는 "국민참여연대"와 김두관씨의
바쁜 정치행보 속에서 유시민의 졸라 얍싹바른 잔머리가 진정 필요할때인만큼
유시민의 원활한 잔머리 회전을 위해서라도 조금 휴식의 시간을 주는 의미로
국가무료 공인 숙식소로 잠시라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유시민은 어설픈 변명만 졸라 때릴일이 아니라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반성을 하기 바란다.

참여정부에서 그누구보다 정의를 부르짖었던 유시민은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꼭 져야할 것이며 어설픈 잔머리및
노빠를 이용한 억지부리기는 유시민 자신에게 득이 안될것이다.

하지만 아마 유시민의 지금 속마음은 이러지 않을까?
"졸라 재수없네..씨바 나만 갖고 그래..."


2004-11-26 오후 12:40:40 from 61.77.198.1
필명/아이디 흘러간유행가 / seo8587

유빠 2004-11-27 11:06:39
존경하는 유시민의원 만세!!!!
위대한 유시민 동지 만세!!!

조국이여 유시민이가 있다.
누가 유시민을 욕하는가?

송인웅인가?
살리도.....

시민 2004-11-29 23:44:12
유시민이 이제 끝장 나는 구나!!!
그렇게 시끄럽게 굴더니.....

챙피한줄 알아야지....
이제는 이민가서 살아야 겠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