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인상 시상은 총20개 분야 40명으로 민주신문(대표 박인호)가 위촉한 심사위원단과 애독자들이 심사로 선정됐다.
이날 이주일 회장은 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회장으로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안녕과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경영학 박사이자 교수로 명강의를 해오는 등 대한민국 사회봉사 분야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주일 회장은 “큰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더 큰일을 한분들에게 죄송스럽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지역주민 나아가 대한민국의 안보와 발전과 국민을 위한 봉사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일 회장은 호서대 전기공학과 졸업, 경영학박사로, 통일부장관, 충남도지사, 충남지방청장표창, 대한민국CHO경영대상, 아산시민대상, 전국지역신문협회 사회봉사대상 등 다수의 포상경력이 있다.
이주일 회장은 현재 충청남도 정책서포터즈, 충청남도 역도연맹 수석부회장, 국제로타리 3620지구 직업봉사 위원장, 천안개방 교도소 교정위원, 민족통일중앙협이회 이사, 민주평화평통일자문회의 위원, 한국장애인장학회 운영위원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아산지회장, 아산시시정모니터요원, 온양청주온천부설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영복(48)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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