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내년 1월 4일 첫 번째 솔로로 컴백한다.
오늘 오전 브라운아이드걸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제아의 단독 사진과 함께 컴백 날짜를 공개됐다.
사진 속의 제아는 스타일리쉬한 의상과 자유스러운 느낌의 헤어를 하고 있으며, 특히 손바닥에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어 고양이가 뜻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제아 솔로가 댄스곡인 게 확실하다", "고양이가 있는 것으로 봐선 요염한 컨셉인가?"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제아의 첫 솔로앨범은 오는 28일 선공개를 시작으로 내년 1월 4일 금요일에 정식으로 미니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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