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6일 ‘신앙의 해’ 대림시기(성탄 준비와 구세주를 기다리는 성탄절 전 4주간)를 맞아 매주 일요일 청년 피정(避靜) “힐링 무비 힐링 토크”'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문화홍보국장 허영엽 신부는 “바쁘고 힘든 삶을 사는 지금의 청년이야말로 피정이 절실히 필요하다. 젊은이들이 쉽고 편하게 참석할 수 있도록 명동에서 영상을 통한 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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