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건축사업소는 11월 1일 추풍령역 선로연변 울타리 수림대 환경정비 미흡개소에 대하여 ‘푸른 철도 가꾸기 운동’을 추풍령면 ‘추억의 거리 만들기’사업과 연계 합동으로 시행했다.
철도이용고객과 지역주민의 역 사랑 및 코레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추풍령역 국도변 담장 벽화그리기(200m) 및 측백나무(60여 그루 등) 전정, 제초 및 환경정비(800㎡)를 시행했다.
김병오 대전건축사업소장은 “지역주민의 역 사랑 및 아름다운 추억의 거리 조성에 동참하는 등 철도변 환경미흡개소 환경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친환경 녹색철도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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