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면 맞춤형 복지서비스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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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면 맞춤형 복지서비스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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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위해 지속 실시

▲ 인주면, 맞춤형 복지
아산시 인주면(면장 김민우)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 및 유지관리를 위해 앞장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매월 인주면 복지 및 보건업무담당자, 보건소방문관리사, 독거노인관리사(노인복지관), 시청 사례관리담당자 등 5명으로 구성된 공동방문팀이 정기 및 수시회의를 실시후 사례관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을 함께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공동방문팀 정기회의에서는 인주면 내 취약계층 가정 중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의 정보를 공유하여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에 대해 토의한 후 독거노인으로 관리되고 있는 대상자 중 공세리 김00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상담을 실시했고 대상자에 알맞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주면 공동방문팀은 지난 7월 구성되어 매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가정방문을 통해 인주면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공동의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공유해 대상자의 욕구충족을 위한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향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유지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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