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0월30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온양고등학교에서 체육관에서 교직원 및 1·2학년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최재원 아산시보건소 정신과전문의가 청소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친구 간에 사랑과 관심의 중요성을 알고 위기상황 시 도움을 요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해 학생들의 자살사고 및 충동을 예방하는데 일조했다.
한편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생명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함양하고,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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