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이 향(여·40· 북한이탈주민)씨를 강사로 초빙해 북한의 현실과 우리의 안보 현실을 비교·설명하고,평양예술단 공연을 펼쳐 침석자 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흥현 지회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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