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청사 개청식은 수많은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홍보용품을 배포해 새 주소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최재원 토지관리과 주무관은 ‘본격적으로 새주소만이 사용되는 2014년도를 대비해 새주소의 실생활 활용도 향상 계층별 맞춤형 홍보와 1대1 집중홍보로 새주소사업의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