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탁구교실은 시설공단 소속 탁구팀 7명이 각 구 탁구 동호회원을 직접 찾아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1:1 맨투맨 방식으로 강습을 펼친다.
10월22일에는 대전시 서구 지역 동호회원 연습장인 갈마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탁구 선수들이 직접 지도해 다양한 기술을 배우려는 동호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전시시설관리공단 탁구팀은 지난해 1월 창단된 이후 전국체육대회 등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와 동메달 5개를 획득해 실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찾아가는 시민 탁구교실 운영일자
▲22일 오전 10시 서구 갈마동 갈마@ 관리사무소 ▲23일 오전 10시 대덕구 송촌동 청소년수련원▲24일 오전 10시 중구 태평동 한마음생활체육관 ▲29일 오전 10시 동구 신흥동 주민센터▲30일 오전 10시 유성구 노은열매마을@ 3단지 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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