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발전에는 아산지역 초·중학교 52개교 학생선수 370명이 출전해 학교와 자신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한편 이날 홍순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에 많은 선수들이 출전한 것은 각급학교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로 아산 육상의 미래가 밝다”며 “엘리트체육에 대한 관심과 스포츠를 통한 일반 학생들의 기초체력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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