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모바일 SNG ‘아쿠아빌리지’ 9월 업데이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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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모바일 SNG ‘아쿠아빌리지’ 9월 업데이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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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빌리지 ‘어장관리의 신’ 업데이트 캠페인 10월 30일까지 실시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이하 바른손)은 신개념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 ‘아쿠아빌리지’ 카카오톡 게임하기 버전에 대해 9월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유저와 함께하는 업데이트 캠페인을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별 제공되는 블로그 형 게시판을 통해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 되었으며 덧글의 실시간 미러링 서비스를 통해 게임 내 주요 아이템인 보석의 교환 요청 건수가 일 5만 건을 상회하는 등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아쿠아빌리지는 최초 가입 시부터 전체 확장될 영역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유저로 하여금 기존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시티 류 SNG에 비해 자유도 높은 꾸미기 요소를 제공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또 200여종이 넘는 물고기를 포함한 다양한 해저 생물을 육성할 수 있으며, 베이직과 스페셜, 레어 단계로 진화하는 귀여운 물고기 캐릭터를 유저간 서로 교류하는 탐험 기능과 각종 보석 류, 산호초, 블링스톤 등의 아기자기한 교환 아이템을 게임 내 배치하여 소셜 교류가 가능한 점에 어필하여 20~30대 여성 유저 층으로부터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미 바른손은 신규 가입 유저에게 게임 내 장식 아이템을 통해 오프라인 패밀리레스토랑인 ‘베니건스’ 방문 시 일정금액을 할인해 주는 독특한 이벤트와 실제 보석과 기아자동차의 레이를 경품으로 내건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아쿠아빌리지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또 친구가 초청을 할 경우 이 초대에 응해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게 된 유저가 아쿠아빌리지 입주 선물을 초청해 준 친구에게 자동 전달하는 등의 아기자기한 게임 내 소셜 기능들이 유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빌리지는 초반 퍼즐 류의 가벼운 캐주얼 게임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꾸준한 유저 층을 넓혀가며 유저간 강한 커뮤니티와 구매유저당 높은 매출을 보이며 향후 호흡이 긴 흥행의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 회사의 이종오 기획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와 마케팅 캠페인에 대해, ‘“어장관리의 신’이라는 다소 코믹한 타이틀로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업데이트 캠페인을 통해 현실 속 친구와 친구의 유대감을 게임 내로 잘 옮겨와 함께 이뤄나가는 성취를 느낄 수 있는데 주목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아쿠아빌리지 업데이트는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9월에 시작될 아쿠아빌리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카카오톡 내 [플러스친구 아쿠아빌리지와 게임 내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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