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파파야 출신 탤런트 고은채가 1년 반 동안의 열애를 하며, 같이 교회를 다니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월 24일 결혼한다.
박은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비롯해 ‘모차르트’, ‘피맛골 연가’등을 통해 뮤지컬 계 간판스타로 떠올랐고, 고은채는 2000년대 초반 파파야로 활동하다 탤런트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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