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1일 실시된 전북 순회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에 오르며 선두를 지켜 제주, 울산, 강원, 충북에 이어 5연승의 쾌주를 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전북지역 경선에서 선거인단 유효득표수 4만 3,553표 가운데서 1만 6,250표인 27.53%를 얻어 유일한 호남 출신인 정세균 후보를 제치고 1위를 고수했다. 정세균 후보는 이날 1만 1,556표를 얻어 26.53%얻었다.
3위에는 손학규 후보로 1만 193표인 24.4%를, 김두관 후보는 5,454표인 12.52%를 얻어 4위에 그쳤다.
이로써 문재인 후보는 호남에서의 첫 번째 경선인 전북에서조차 1위를 차지해 독두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5곳의 경선 합산 결과에서도 총 4만 4,293표를 얻어 손학규 후보의 2만 4,916표를 따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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