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당 김용민후보 안보,테러,저출산,수영복 대책
민통당 김용민후보 안보,테러,저출산,수영복 대책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12.04.05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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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미디어들은 정도언론으로 거듭나라

나꼼수 진행자였던 김용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후보(서울 노원갑)의 과거 외설발언, 망발이 선거정국을 휘감고 있다.
  
김용민 후보는 2004년 인터넷 라디오에 출연해 테러대책을 묻는 질문에 답하면서 “유영철(연쇄 강간살인범)을 풀어  라이스(전 미국 여성 국무장관)를 강간해 죽이면  (테러단체들이)우리나라가 고마워서 테러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리고 진행자인 김구라씨가 김용민 후보에게 ‘요즘 시청역 앞에서 지랄하는 노친네들 다스리는 법 없을까요’라고 묻자 김후보는 “시청역을 지하 4층에 만들어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다 없애고, 알카에다에게 시청광장에 아지트 지어주고 조지(전 미국 대통령)만세하는 놈들 모여 봐 라고 하면 근처도 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용민 후보는 또한 저출산 대책으로는 “지상파 방송들이 밤 12시가 되면 무조건 ‘떡’(성행위의 속어) 영화를 두세 시간 방영하고 주말에는 특집 포르노를 보여줘 떡을 치게 자극을 줘야 한다”고 했다. 진행자인 김구라 씨와 “××(여성 성기)맛 오징어”라는 대화(공개방송)도 주고 받았는데 젊은 여성 진행자도 함께 있었다고 한다.

민주통합당 정봉주 전 의원이 수감되자 그를 지지하는 여성들이 ‘비키니 시위’을 벌였고, 이에 대해  논란이 있을 때(2011년 12월 18일) 김용민 후보는  나꼼수’ 방송에 출연해 “나는 봉주 형의 ×(남성 성기)이 될래”라며  “정 전 의원이 독수공방을 이기지 못하고 성욕감퇴제를 복용하고 있다. 마음 놓고 수영복 사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김용민 국회의원후보는 "상습강간살인범을 풀어 미국의 여성 국무장관을 강간살해하자, 출산장려정책은 포르노영화상영으로 해결, 성욕감퇴제먹는 정봉주 전의원에게 수영복사진을 보내라"고 하는 등  국회의원후보의 발언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의 소름끼치고, 추잡하고, 말도 안되는  발언을 계속해 왔다. 그리고 우국충정(나라를 지키고 키워온 어른)의 피끓는 심정으로 어쩔수 없이 거리에 나선  어르신들께 막가파 망발을 한 것은 종북적, 패륜적 행위다.
 
이런 국회의원후보자의 망언은 단 한번으로도 용서할 수 없을진데  김용민 후보는 2004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방송에 출연해 공개적, 지속적, 상습적으로 이런 패설을 일삼아 왔다. 소녀시대등 젊은 K팝가수, 드라마등 한류가 세계를 뒤흔들고, 12대 경제대국, 민주화를 했다고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후보 자질이 이 정도이니 참으로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이  같은 김용민 후보의 과거 발언도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더 큰 문제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정치철학과 인식이다. 한명숙 대표는 지난 3월 14일 김용민 후보의 입당 환영식에서 “(김용민후보는)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계신다”고 치켜세우며  구속된 정봉주 지역구에 전략 공천(×이 되게 하기 위해?)했다. 그뿐인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김용민 발언이 알려진(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후에도 트위터에다 “저는 김용민을 신뢰합니다”라고 했으며 김용민은 한술 더 떠 "성누리당 네거티브 실패, 쫄리면 죽으시던가" 라고 모독, 비난했다.
 
그러더니 김용민 후보는 이런 말을 한지 몇시간만에 "개그고 연기라 해도 바르고 옳지 않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며 전격사과를 했다. 자신의 과거망언을 "개그나 연기"로 치부한 것도 추악한 면피려니와  불과 몇시간만에 사과할 것을 두고 상대당을 향해 "죽으시던가"라고 악담하는 이런 인식을 가진 사람이 백번 천번 말로 사과한들  본질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겠는가?  감언이 이념을 지배할 수는 없는 것이며 똥닦은 걸레는 빨아도 행주로 쓸 수 없다. 특히 당사자는 국회의원하겠다고 나선 사람이다. 
 
민주통합당은 이번 19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공천기준을  정체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으며  "공정경선, 깨끗한, 개혁, 모바일공천"을 호언했다. 민주통합당에 묻건데 김용민같은 사람을 공천하는 것이 민주통합당 정체성인가? 그리고 이런 사람을 공천한 것이 깨끗하고 혁신적 공천인가? 인터넷과 모바일경선은 이런 나꼼수 진행자를 선택하는 것인가? 
 
친구를 보면 그를 알듯  김용민과 놀아난 인사들도 동일부류다. 종북, 반미세력과 친한 소설가 공지영은 “(김용민)사위 삼는다면, 혹은 함께 일을 도모한다면 당연 그였다는 생각을 했다. 성실하고 반듯하고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라고 칭찬했다. 통합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과 국내 최고학부를 자랑하는 서울법대 "조국 교수"도  김용민과 나꼼수 등에서 놀아났다. 

한명숙 대표 이정희 대표, 공지영씨는 모두 여성이다. 강간살인을 선동하고, 성도착증 환자같은 발언을 하는 나꼼수 진행자를 공천한 것도 모자라 이런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그를 “신뢰한다니”, 자신편이라면  어떤 망언을 하더라도 국민들이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니, 김용민에 대한 민통당, 통진당의 인식만 보더라도 양당의 개혁공천, 깨끗한 공천, 선거공조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으며  특히 저들이 늘 주장하는 “진보, 여성보호, 인권, 개혁, 민주화” 구호가 얼마나 허구인가 알게 된다.

하기사 민주통합당에는 김용민 후보를 비롯해 반국가활동, 운동권출신, 친일파후손, 철새정치인, 강도살인미수자, 상습성폭행자, 뇌물수수자 등등 다양한 저질인격들이 수두룩하게 포진되어 있으며,  바로 한명숙 대표 최측근들이 공천을 미끼로 거액을 받아 구속됐고, 이정희 대표 캠프는 모바일경선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를 한 사람 아니겠는가?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대표를 뽑는 중대사로서 지역구별로 선거를 치루지만 선거프레임은 전국적이다.(지차체선거가 아님) 또한 많은 유권자들이 당의 이념과 색깔을 보고 투표하는 성향이 짙다. 따라서 각 지역구의 새누리당 후보들은 방송토론, 유세, 대민접촉시 김용민 망발을 비롯해 민통, 진통당 후보의 자질문제를 중점제기하고, 유권자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는 특정정파를 떠나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의 알권리다.
 
그리고 이러한 김용민 발언은 초 메가톤급 이슈임에도 현재  언론, 포털은 이를 제대로 다루지 않고 있다.  만약 새누리당 후보가 이런 발언을 한번이라도 했다면 선거정국이 뒤집어 져 새누리당 후보들은 단 한사람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국가의 제4부로 자칭하는 언론이 공정성을 되찾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줘야 한다. 김용민의 이같은 상습적 망발에도 침묵하는 언론을 과연 정도언론이라 할 수 있는가?  따라서 무분별하게  민통당, 통진당을  옹호하는 언론, 포털, 인사들의 선거방해행위와 편향성이 개선되도록 대국민 직접 홍보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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