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새 부통령에 해군최고사령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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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새 부통령에 해군최고사령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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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혁 반대한 부통령 건강상 이유로 사임

미얀마의 새 부통령에 온건파로 알려진 ‘니얀 툰’ 해군 최고사령관이 임명됐다.

▲ 니얀 툰 미얀마 신임 부통령
이에 앞서 강경파로 알려진 ‘틴 아웅 민트 오’ 부통령은 건강상의 이류를 들어 부통령직에서 사임했다. 틴 아웅 민트 오 부통령은 ‘테인 셰인’ 대통령의 경제 개혁을 끊임 없이 반대해온 인물이다.

새로 임명된 ‘니얀 툰’ 신임 부통령은 미얀마 의회에 의해 임명됐으며, 의회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군 출신 의원들은 2명의 부통령 중 1명을 임명할 권리를 갖고 있다.

테인 세인 버마 대통령은 지난 해 취임 이후 수백 명의 정치범을 석방하고, 언론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는 등의 개혁 조치를 단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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