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부인 리설주 2005년 인천 다녀갔다
북 김정은 부인 리설주 2005년 인천 다녀갔다
  • 외신팀
  • 승인 2012.07.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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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아육상대회 응원단으로 참석

북한 조선중앙TV가 25일 밤 공식 발표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으로 공식 확인된 ‘리설주’가 지난 2005년도 9월 인천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은 브리핑에서 국가정보원이 26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리설주가 2005년 9월 인천에서 열린 제 16회 아시아육상대회에 청년학생협력단원 응원단으로 참석한 것이 공식 확인됐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당시 북측은 선수단을 포함해 총 124명이 방문을 했고, 리설주는 청년학생협력단 단원 100명 가운데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국정원에 따르면 ‘리설주’는 지난 2009년 김정은 제 1위원장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9년생인 ‘리설주’는 평범한 가정 출신이며, 평양시 중구에 있는 금성2중학교를 졸업했고, 중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국정원이 이 같이 공개적으로 확인시켜준 것은 “북한이 ‘리설주’의 존재를 공개한데 대해서는 안정적 면모를 과시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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