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바다를 배경으로 타악 퍼포먼스로 공연의 문을 열고,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마술쇼 공연에 이어 립스걸의 전자현악 연주, 마지막으로 초대가수 박구윤의 멋진 노래자락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공연은 군민은 물론 상족암군립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군 관계자는 “소가야 달빛사냥을 통해 가족과 이웃 중심의 어울림과 소통의 문화가 정착되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 욕구가 충족 기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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