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투자자들, 주가 급락에 소송
페이스북 투자자들, 주가 급락에 소송
  • 외신팀
  • 승인 2012.05.24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단소송, 손실액 25억 달러 웃돌 듯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업체인 페이스북(Facebook)의 주식 거래로 손실을 입었다며 투자가들이 23일(현지시각) 페이스북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 법원에 제기했다.

이들은 똑같은 상황에 처한 투자가와 함께 집단소송으로 전개할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으로는 손실액은 25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이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소송 대상은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임원을 포함한 페이스북과 미국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상장에 관여한 대형 금융업체다.

원고 측은 수익전망 인하 정보가 상장 안내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등 부정확한 정보를 기초로 투자해 손실을 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23일의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페이스북 주가는 반등하며 전일대비 1달러 오른 3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여전히 공개 가격(38달러)을 밑돌고 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