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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촌지역 고령자 및 부녀자의 이륜차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률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주시는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 12개소에 서행 표지판을 설치하는 한편, 교통사고 발생의 대부분이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더 큰 인명사고가 발생되는 추세에 따라 저소득 고령자중 이륜차 이용자에 대하여는 안전모 170개 및 야광조끼 250벌을 구입 배부하였다.
김동영 교통에너지과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안전을 위하여 시내 전지역의 교통시설물을 수시 점검·정비하는 등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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