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 대구시당 대구경제 살리기 5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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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대구시당 대구경제 살리기 5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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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건설경기 부양,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 등...

자유선진당 대구시당은 21일 대구경제 살리기 집중화 5대 공약 

 
   
  ⓒ 뉴스타운  
 

 (창조적 대구, 함께하는 대구, 찾아오는 대구, 살기좋은 대구, 희망찬 대구) 및 대구경제 회생을 위한 제19대 총선 대구지역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성한 시당위원장은 각 정당에 “이번 선거가 감성에 호소하는 선거가 아니라 정책과 공약을 대구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정당한 심판을 받기위한 정책대결구도를 형성함으로서 바람직한 선거문화가 정착시켜 축제 속에 선거가 끝날 수 있도록 하자”고 촉구했다.

자유선진당의 대구경제살리기 집중화 5대 공약은 다음과 같다.

<창조적 대구건설>

◆ 지역건설경기 부양

70억 이상의 공사도 공구를 분리발주를 통해 지역건설업체가 수주하도록 하며, 외지업체에서 하는 공사는 70%이상을 지역업체가 하도급을 받도록 인, 허가 조건으로 제시

◆ 재래시장 활성화 및 대형할인마트 현지법인화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주차시설을 국비와 시비로 확보하고 재래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대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공무원과 50인이상 사업체의 월급중 3%를 "대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으로 유도하여 수백억원의 자금이 재래시장에 유입

◆ 행정구역 개편

대구시가 마련한 용역결과에 따라 행정구역을 개편하여 구,군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

◆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

영남권의 숙원사업인 동남권 신공항이 재추진 될 수 있도록 각 당의 차기 대선후보들이 공약으로 반드시 채택되도록 한다.

◆ 첨단의료복합단지

올해 말 완공되는 첨단의료 복합단지 완공과 함께 정부의 방침대로 합성신약과 IT첨단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기업유치

<함께 하는 대구>

◆서민생활을 안정시키는 복지정책 추진

전면적인 재조사를 통해 소외계층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며 장애인 중심의 회사가 설립되도록 지원하고 구청민원실에 장애인 심부름센터운영과 공무원들과 장애우간에 1:1 책임가사도우미 제도 도입

◆ 문화예술진흥책

시립박물관과 시립미술관을 조속히 건립하고 U대회 잉여금중 300억원을 전환하여 민간주도의 문화재단설립하여 민간주도의 문화예술정책을 추진하고 예총회관건립

◆ 대중교통체계 전면재조정

지하철 4호선을 조기착공으로 인해 운영비적자 및 시민불편 해소하고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재조사하여 시민중심의 교통인프라 구축

<찾아오는 대구>

◆ 금호강 개발 및 관광산업 프로젝트

청계천의 10배나 되는 금호강을 개발하여 유람선이 뜨고 중국 심천과 같이 분수쇼, 레이져쇼 등을 하여 음악과 예술이 흐른 도시, 스포츠시설과 위락시설이 완벽한 쉬어 가는 관광명소로 개발

앞산공원, 비슬산, 두류공원, 달성공원, 화원동산, 동촌 유원지, 가창유원지 등을 특성이 있는 테마공원으로 개발하여 볼거리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 .

특히, 팔공산을 관광특구로 지정하여 관광명소로 개발하면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들고 주변에 초특급 호텔을 건립하여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유치하면 외국인들이 쉬어가는 도시로 변모 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국제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이 갖추어지고 일자리 창출과 내수경기가 활성화 되어 살기 좋은 대구, 사람들이 모여드는 대구로 만듬

※ 자원조달 방안

민자를 유치하고 대구시에는 허가를 비롯한 편의를 행정편의를 제공하면 국비와 시비는 거의 들지 않음의 들지 않음

<살기 좋은 대구>

◆ K-2, A-3 비행장 조기이전추진

대구발전의 장애요인인 K-2, A-3 비행장 조기이전을 국방부와 미군등과 조속한 협의를 통해 반드시 이전토록 하고 후적지는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원으로 조성

◆ 특목고를 비롯한 자율형 사립고 대폭유치

학군제를 폐지하여 광역학군제로 전환하고 실업고를 특성화 목적고로 전환하여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공공건물을 활용하여 외국인강사를 채용하여 저렴한 가격에 수강하여 국제화시대에 대비하고 사교육비를 철저히 절감.

◆ 서민들을 위한 소규모 아파트 건설

국회에서 서민들의 주택을 많이 짓도록 촉구하고 법으로 만들었으나, 이 법을 악용하여 외지업체들이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개발이익만을 남길 욕심으로 대형평수 위주로 아파트를 짓는 것을 규제하여 13평~17평 정도의 소규모 아파트를 많이 짓도록하여 서민들의 내 집 마련

◆ 서민생활을 안정시키는 복지정책 추진

전면적인 재조사를 통해 소외계층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며 장애인 중심의 회사가 설립되도록 지원하고 구청민원실에 장애인 심부름센터운영과 공무원들과 장애우간에 1:1 책임가사도우미 제도 도입

◆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전폭지원

국제화 시대에 대비하여 다문화 가정들이 조속히 한국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함과 동시에 전폭적인 지원을 함으로서 조기에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며 각 지자체별로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을 외국어 강사로 고용하여 구청의 회의실이나 각동사무소의 회의실에서 무상으로 외국어를 가르침으로서 사교육비를 점감하고 국제화 시대에 대비한다.

<희망찬 대구>

◆ 대구경북 경제통합을 통한 산업기반조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구, 경북 통합추진협의회 구성, 대구와 경북이 각종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복투자를 피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경제통합을 반드시 실현

◆ 스포츠산업 및 소방산업 육성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 산업육성을 위한 외국의 유명한 기업을 유치하도록 하며 의류등 스포츠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각종경기용품의 전시를 통한 지역상품홍보하며,

전국에서 최초로 치루어진 세계소방대회를 계기로 교통의 중심이며 인프라시설이 잘 갖추어진 대구에 소방관련기업을 적극유치

◆ 지역전통 특화산업육성

안경, 섬유, 양산등 지역전통 특화산업등에 대해 연구소를 설치와 대구시청에 전담부서신설과 더불어 기능성 섬유개발 및 제품생산에서 가공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공장시스템 마련

◆ 솔라시티 국제화 도시로 육성

신서혁신도시를 통한 솔라시티 국제도시로 육성하며 적극적인 솔라시티 국제학술대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며 솔라시티 연구소 설립을 통한 대체에너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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