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덕순(왼쪽)소장과 황의덕 회장이 결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타운 |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아산사무소(소장 임덕순)와 온양온천상인회(회장 황의덕)는 3월16일 오전 10시 아산시 온천동 소재 시민문화복지센터 3층 온양온천 상인회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임덕순 소장과 아산사무소직원, 황의덕 회장과 상인회 임원, 주부교실 명예감시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품관원과 상인회는 지역경제와 온양온천시장 활성화 및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앞으로 전통시장 및 기관 특성에 맞는 상호 협력 프로그램 교류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임덕순 소장은 주부교실 명예감시원 김모(여)씨 등 2명을 원산지 표시 지도·홍보 전담요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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