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전시당은 7일 경선지역으로 지정된 ‘동구’와 ‘서구갑’선거구 후보를 ‘국민참여 경선’으로 결정했다.
대전시당은 8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의 회의를 열고 국민 참여 경선 일시와 장소 및 선거인수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는 16~17일 국민 참여 경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구에는 윤석만(54) 예비후보와 이장우(47) 예비후보가, 서구갑 선거구에는 권응매(56), 이영규(51), 한기온(54) 예비후보가 각각 경선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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