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남쪽 삐까번쩍 VIP를 '다이아몬드' 게이트로 몰고있다.
애시당초 돌덩어리! 보석으로 계약한 후,
쑥떡쑥떡 알콩달콩 짜고치는 고스톱 즐기셨다.
고상틱한 대사란 자! 자원외교 승전보~~ 거룩거룩 울려대고
이러 저러 나팔 득에 가득찬 부자들이 더 가득 부자됐다.
'CNK'줏가조작 주모자와 여러가족 재벌반열 올라섰고 부나비는
수천 수억 돈 벌고 뭣모르는 개미들은 쪽박신세 한탄났다.
다이아몬드란 년! 하늘만큼 찬란한 귀한 보석인 줄 알더니
2012. 1월의 보석 가진 저 자들이 한 낱도 안부럽네.
밤 잠 없이 오돌오돌 떨고 있을 그 네들이 불쌍타 여겨서다.
실세들의 구리고 구린 '네버엔딩 스토리'는 이쯤해서 그만해라.
당명을 수만 번 바꾸어도 결과는 뻔하게 보인다.
올 4월 총선, 내년 대선의 우수수 '떨어지는 표'소리가 들린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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