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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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웅변협회 이사장 원면식(56)씨는 지난 1월7일 원주시 단계동 원주웨딩타운에서 '원면식이 바라본 여의도(재미있는 여의도)'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원면식이사장이 17년간 국회의원보좌관으로 경험한 국회에서 벌어지는 각종 일들을 가감없이 쓴 내용으로 원면식이사장은 '전 현직 국회의원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재미있는책'이라고 기념회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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